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대기업 건설사 영남지사장들이 동부산관광단지 현장 방문 및 관심표명
❍ 부산도시공사(사장 이종철)은 부산의 미래 비전인 21세기 동북아 해양관광수도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동부산 관광단지의 투자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대기업 건설사 영남지사장들을 모시고 현장설명회와 투어를 가졌다.
❍ 대기업 건설사 영남지사장들 중 현대건설, 포스코건설 등 12개사 지사장들이 지난 3월 28일 현장을 방문하였으며,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중 허인구 부회장 등 7명이 4월 3일 현장을 방문하여 동부산관과단지의 투자유치 현황 및 CJ 테마파크 추진현황, 기타 주요도입(가능)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,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표명하였다.
❍ 부산도시공사는 향후 지역상공인들 뿐만아니라 인근주민, 기자단 등 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시민들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부산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으로 조기에 투자유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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